'마르카'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랑글렛이 한 달간 부상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. 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렝글렛은 팀 동료 비첼과 충돌한 뒤 땅바닥에 쓰러졌다. 초기 진단에서는 발목과 무릎에 문제가 있었고 부상도 비교적 심각했다. 하지만 최근 '마르카' 측 소식에 따르면 예비심사 결과 렝글렛의 장기 부상 가능성은 배제됐다. 구체적으로 렝글렛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적은 한 달 정도 결장하게 됐다. 오늘 Lenglet은 부상의 구체적인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 의사로부터 종합적인 테스트를 받을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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