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를 쓴 풀리식은 밀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회에서 코너킥으로 직접 골을 넣었다.

밀란은 챔피언스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클럽 브뤼헤를 3-1로 이겼다. 풀리시치의 골은 밀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회에서 코너킥으로 직접 득점한 골이기도 했다. 밀란이 코너킥으로 직접 득점한 마지막 경기는

밀란은 챔피언스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클럽 브뤼헤를 3-1로 이겼다. 풀리시치의 골은 밀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회에서 코너킥으로 직접 득점한 골이기도 했다. 밀란이 코너킥으로 직접 득점한 마지막 경기는 1974/75 시즌 세리에 A였던 1974년 11월 24일이었다. 아스콜리를 상대로 홈에서 2-0으로 승리한 7라운드 경기에서 루치아노 키아루기가 직접 골을 넣었다. 전반 6분 코너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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