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 리가 8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를 펼쳤다. 후반 들어 밀리탕이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을 터뜨렸다. 이는 밀리탕의 라 리가 통산 8번째 골이자 헤딩이 아닌 첫 골이었다.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64분 세트피스 기회를 통해 밀리탕을 통해 득점에 성공했고, 브라질 수비수가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레알 마드리드가 1-0 리드를 잡았다. 이는 밀리탕이 라 리가 114번째 출전에서 기록한 8번째 골이다. 즉, 밀리탕이 라 리가에서 헤딩 없이 득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 밀리탕의 마지막 골은 2023년 6월 브라질 대표팀을 대표해 기니를 상대로 득점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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