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알 마드리드 영국 언론 거부: 알렉산더-아놀드는 리버풀과 재계약을 앞두고 있고, 양측의 유일한 차이점은 계약금뿐이다

영국 언론 인디카일라 뉴스에 따르면 알렉산더-아놀드는 리버풀과의 협상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고, 선수는 곧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. 영국 언론은 PLG 풋볼 에이전시(아놀드의 에이전트) 소식통이 어제 리버풀과의 협

영국 언론 인디카일라 뉴스에 따르면 알렉산더-아놀드는 리버풀과의 협상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고, 선수는 곧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. 영국 언론은 PLG 풋볼 에이전시(아놀드의 에이전트) 소식통이 어제 리버풀과의 협상이 타결됐다고 단독 공개했다고 전했다. 아놀드는 (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소문보다는)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, 두 당사자가 연봉 협상도 진행한 바 있다. 이전 보도에 따르면 아놀드는 주급 35만 파운드를 요구한 반면 리버풀은 28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양측이 최종 합의에 도달한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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