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달 독일 이적시장에서는 K리그 선수 가치가 업데이트됐다. 그 중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한국의 유망주 양민지의 가치는 350만 유로(약 35억 원)다. 량 밍게(18세, 독일 이적료 350만 유로), 키 176
\'런던 이브닝 스탠다드\' 뉴스에 따르면, 18세 한국의 유망주 양민지가 12월 초 토트넘으로 이적할 예정이다. 올해 7월 토트넘은 구단이 한국 K리그 강원과 18년 이적 협상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. -한국의 옛 윙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