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 리가 뉴스
발롱도르에서 마주한 불공평함은 FIFA 최우수 선수 선정에서도 재현됐다. 레알 마드리드의 7번 비니시우스가 올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. 이 결과는 플로렌티노에게 체면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 것으로 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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