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리에 A 뉴스
\'가제타 델로 스포르트\'에 따르면 지난 12월 20일 AC밀란의 베로나와의 세리에A 경기 도중 밀란의 골키퍼 마이냥이 인종차별 발언의 피해자가 됐다. 베로나 팬들은 경기 도중 마이냥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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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I: 마이냥은 인종차별을 겪었고, 세리에A는 이탈리아 축구협회에 추가 조사를 요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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